조합형 설정이 부담스러울 때
캐릭터 · 세계관 · 씬을 조합하는 구조는 표현력이 큽니다. 원하는 상황을 정확히 만들 수 있고, 웹소설을 읽듯 몰입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대화를 시작하기까지 결정할 것이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 그냥 이야기 좀 하고 싶은 날에는 그 과정이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Petty는 캐릭터를 고르면 바로 시작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설정을 조립하는 즐거움 대신, 이어지는 관계를 남기는 쪽입니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버블챗 | Petty |
|---|---|---|
| 포지셔닝 | 소설처럼 빠져드는 AI 채팅. 캐릭터 + 세계관 + 씬 조합 | 같은 캐릭터와 이어가는 이야기 |
| 시작 방식 | 조합을 구성한 뒤 대화 시작 | 캐릭터를 고르면 바로 대화 시작 |
| 창작자 수익 | 유료 채팅 수익 20% 창작자 현금 환원 (2024-12 시작) | 공개된 창작자 수익 정책 없음 |
| 대화 기억 | 세계관 · 씬 기반 대화 유지 | 대화를 기억해 다음 대화로 이어감 |
| 지원 언어 | 한국어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 운영사 | 버블탭 | 스페시파이(specify) |
조합해서 만드는가, 골라서 시작하는가
버블챗의 조합 구조는 같은 캐릭터를 다른 세계관에 넣어보는 실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창작자에게는 특히 매력적인 구조입니다.
Petty는 캐릭터의 성격을 고정해 두고, 그 캐릭터와의 시간이 쌓이는 것을 결과물로 봅니다. 만들기보다 만나기에 가깝습니다.
창작자에게는 버블챗이 앞섭니다
버블챗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캐릭터 창작자에게 유료 채팅 수익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캐릭터를 만들어 수익화하려는 목적이라면 이 점은 결정적입니다.
Petty에는 현재 공개된 창작자 수익 정책이 없습니다. 이 부분이 목적이라면 버블챗이 맞습니다.
다시 열었을 때 무엇이 남아 있는가
Petty는 대화를 기억해 이어가고, 지나간 대화를 기록으로 남겨 다시 볼 수 있게 합니다. 며칠 만에 들어와도 관계를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목표입니다.
어느 쪽이 맞을까요
버블챗에 남는 편이 나은 경우
- 캐릭터를 만들어 수익을 얻고 싶은 창작자
- 세계관과 씬을 직접 조합하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
- 웹소설을 읽는 듯한 몰입을 원하는 사람
Petty가 맞는 경우
- 설정 없이 바로 대화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
- 같은 캐릭터와 관계를 쌓아가고 싶은 사람
- 대화 기록을 남기고 다시 읽고 싶은 사람
- 한국어 외 언어로도 쓰고 싶은 사람
자주 묻는 질문
버블챗과 Petty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캐릭터를 만들어 수익화하거나 세계관을 직접 조합하고 싶다면 버블챗, 설정 없이 바로 시작해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면 Petty가 맞습니다.
Petty에도 창작자 수익 배분이 있나요?
현재 공개된 창작자 수익 배분 정책은 없습니다. 캐릭터를 만들어 대화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